23일 경기 수원, 대구 등지에서 신천지 신도가 기성교회 잠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경기 수원 A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주일 낮 예배에 신천지 신도 2명이 잠입했다 적발돼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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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3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톡 신천지 신도간 단체채팅방 ‘구원받을 자’에는 코로나19과 관련, “전 일단 정동교회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저는 지령대로 근처 교회에 가서 퍼뜨릴 예정입니다” “지령을 받으셨나요?”라는 내용이 적혀있는 단체채팅방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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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 거 아닌가요?
이 정도면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정부에 협조도 안하고,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하는걸까요;
개열받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