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인터뷰와 더불어 지금까지 파악된 신천지 성향 ]
-교회와 수시로 연락과 보고가 되야하고 3시간만 연락두절되어도 비상이고 지령에 절대복종하는 군조직형식
-육체영생교리를 믿어 병에 걸려 죽지 않는다는 망상으로 인해 소홀히 임해
-예배에 자주 결석시 생명책에서 제명처리(출교)될까 두려움으로 신도들 강박적 출석, 출교는 곧 구원받지 못함을 뜻하고 = 사형선고와 다름없어
-코로나 검사받다 동선파악중 신천지신도인게 발각될까 두려움
-대구신도 9000명, 전국 신도수 약 24만명 추정 예배시 매우 밀착된 공간에서 이루어져
-중국 우한에도 신천지 교회 작년에 설립
-신천지에서 성지로 취급하는 청도의 대남병원에서 1월31일~2월2일까지 교주의 친형 장례식 치뤄 신도들 자원봉사 가능성
(현재 대한민국에선 신천지와 청도 대남병원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음)
-신천지를 부정하는 세상에 대해 비진리로 규정, 진리는 오직 신천지교리뿐, 세상의 보편적 상식에 벗어나 내부 확진자로 인해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걸 막기보단 교단의 존립에 집중하고 은폐하는 이기적인 행태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 확진자 순식간에 2배이상 늘려
코로나19 슈퍼전파지가 될수 밖에 없는 요인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