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미,중 과학자들이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와 비슷한 바이러스 모델을 만들고, 여기에 맞는 백신을 만들려고 실험함.
2. 사스는 사향고양이, 메르스는 낙타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는게 일론 이었는데, 말굽 박쥐에서 나온 유전자와 88% 일치함.그래서 말굽 박쥐와 야생 쥐와 유전자를 섞어서 하이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이게 폐렴을 일으키는 능력이 뛰어남.
그리고, 미 중 과학자들이 이를 이용해서 백신을 개발 할려고 함.
근데, 소용 없음. 건들지나 말지.............
3. 그런데, 현재 7만4천185명의 감염자가 나왔는데, 이미 변종이 발생 했지 않느냐는 거임 이게 뭔말 이냐면
한사람이 감염 됐다가 그 옆에 다른 사람이 감염되서 나온 바이러스가 최소 1%씩 다르다는 거임. 즉, 변종임.
고로 백신 만들기도 어려울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현 상태가 가라 앉더라도, 새로운 변종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거라는 겁니다.
의문......
근데.......................미,중국이 연구후 폐기 처분 했을텐데.....왜 유행하는 거고, 왜 아직 그 바이러스가 남아있었냐는 겁니다.
아마도 중국이 그 샘플을 가지고 미국 과의 연구 후에도 자기네들이 계속 연구를 했었겠죠
그러다 모종의 사고로 유출이 된 거임.
결국, 코로나는 리버스 제네틱스 ( 유전자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거고 중국 질병 연구소에서 유출이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