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카페에서 영화 블루레이를 원가 이하에
판매했는데....
그 구매하신분이...되팔이였네요..
찾아보니까 플미가가 엄청났습니다...
눈치 챘어야 됬는데 멍청하게 당했네요...
포장도 엄청 신경써서 보내고 문자도 신경써서 해줬는데
그 구매자는 구매하면서 이게 웬 떡이냐 이랬을까요
그 제품이 품절이여서 플미가 많이붙었지만
좋은 마음으로 원가이하에 판매했는데.....
그사람은 플미 덕지덕지 붙여서 판매할거같네요
어쩌피 판매 해서 구매자 마음대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좋은 마음으로 판매했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사실 이번이 중고거래 처음인데
앞으로 중고거래는 지양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