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 표심을 어떻게 잡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지금은 자한당이 통합하겠다고 나서면서 홍보하고 있는중이죠
그러면서 중도층을 아우르겠다고 하며 적극 홍보중입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중도층 표심을 잘잡으려면 정치적인 모습을 많이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자한당과 차별화를 두는 전략이 필요하죠

특히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은 누구나 다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극 보수적인 사람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면 입다물고 있어요
그리고 경제와 부동산으로 공격을 하고 있죠
그냥 건들만한게 두가지뿐이고 그리고 윤짜장이 지금 막가파 기소를 진행하고 있지요
뻔히 정치적인것으로 공격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 기사를 쓰고 있지요
모든 조건을 자한당 편으로 만들어가는 여론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대응해서 정치적 공세로 가야한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기성언론들은 오히려 신뢰를 받지못하는 실정이지요.
오히려 유튜브를 더 신뢰한다는 의견이 JTBC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지요.
사실 JTBC는 박근혜 최순실 비리를 밝힌 언론이기에 아직까지 영향력이 있어서 1위를 한거 같네요.
누군가의 입맛대로 쓰는 언론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순위는 내려갈거라고 봅니다.
누군가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기성언론의 실체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꼼수정치가 아닌 정공법으로 치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민주당이 그런점에서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비례정당을 만든다고 해서 의석수를 더 많이 얻을것이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비례표를 분산이 아닌 집중적으로 투표해준다면 그것또한 의석수를 더 가져올수 있다고 봅니다.
즈엉이당에 투표하지말고 민주당에 몰표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도층 표심을 가져와야한다면 꼼수가 아닌 정공법으로 나섰으면 합니다.
저들처럼 정치적 계산으로 정치를 하지 않고 무조건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고 해야합니다.

여러매체에서 민주당 의석수가 줄어들거라고 동요시키고 있는데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

민주당 빼고 다른 정당에 표를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