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로 많이 쓰이는 노래입니다.
원곡의 느낌보다 좀 더 샤방하고 달달하고
러블리 하게 커버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MR부터 다시 직접 만들어서 불러봤는데
원곡 느낌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역류성 인후염으로 한동안 노래를 못하다
오랜만에 녹음해서 편집 완성한뒤
다시 인후염이 왔다는게 함정;;;
부디 촉촉하게 들어주시고 제 감성충만 싱글곡
'흘러간 시간들' 과'희망이 묻힌 무덤가'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ㅎ
멜론,지니,엠넷 등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 다운로드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부디 즐감해주시길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