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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50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무말잔치국★
추천 : 12
조회수 : 357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0/02/10 18:59:27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버스에 타시길래
자리를 양보했는데 절뚝거리며 몇발자국 걸음을 옮기는 사이에
제가 일어났던 자리에 냉큼 앉아버리는 사람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왠지 오늘 하루가 전부 망쳐진 느낌
자리에 주인이 있는 건 아닌데 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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