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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9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에개기름★
추천 : 11
조회수 : 16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08 10:21:55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말에 ‘유기농 면’으로 손수 만들어 나누고 격리 환자를 도울 손이 필요하다는 말에 자원봉사 나서는 사람들. 무섭다고 피하는 게 아니라 서로 나서 도우는 걸 보니 뭔가 뿌듯합니다. 이태원만 클라쓰 있는 게 아니라 광주도 클라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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