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전 부인인 엠버허드가 조니뎁에게 폭행당했다며 피해자 행세를 해왔고, 그러므로 조니뎁의 이미지가 폭망. 조니뎁 캐리비안 해적에서도 해고되고, 엄청난 피해를 봄. 전세계적으로 여자때리는 남편으로 욕먹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증거없이 엠버허드의 말만 믿어줌. 엠버허드는 승승장구하고 여러가지 CF 외 저스티스리그 배역 따냄, 아쿠아맨 주연출연, 그외 여성권리 대변하는 운동가로 이미지 쌓음. 미투 운동에 합세하며 조니뎁 헐리웃 퇴출운동함.
근데 현재 이번에 둘의 목소리 담긴 2015년 녹음파일이 유출되면서 완전 상황이 반전되었고 난리가 난 상황임. 엠버허드가 욕을 해대며 자신이 조니뎁을 때리고 냄비같은거 던지고, 오히려 조니뎁을 폭행해 왔던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김. 현재 엠버허드 대변인은 이에대해 아무 답변을 내놓지 않음. 미국에서 #Justice for Jonney Depp (조니뎁을 위한 정의를!) 이란 운동이 벌어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