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간만에 생각나서왔는데
게시물ID : love_47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을오른연어
추천 : 0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04 02:02:58
전 아직도 여친이 없습니다

외로움에 사무쳐서 죽지는 않았고요..

울기는 해봤네요...

독감걸려서 집에서 너무 아픈데 아무도 없고..

타지에서 혼자살아서 볼 사람도 없고 하다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 글쓰면서 또 울지는 않았어요... 
출처 우리집 침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