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장 비우호적인 시나스포츠입니다.
여전히 꿈나라인 사람들이 없진 않지만, 대부분 한국을 인정하는 분위기네요.
중간중간 번역 없이 넘어간 건 분량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그냥 나가지 마시고 커서를 죽죽 내리시면(올리시면) 번역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