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들이 말하는
'종로에서 ㅎㅈ 따이는' 남자 동성애자입니다.
저에게 여성이란, 어머니란 이름이 제일 크게 다가오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써내려갔습니다.
(미혼여성분들, 혹은 독신주의 여성분들에 대한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혹시 모를 실수로 인하여 제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하는 문제때문에 부득이하게 본삭금 걸지 못한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