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로 매년 세계 갑부 1~2위를 차지한 "빌 게이츠".
PC 운영체제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만큼 잠만 자도 매년 5조 이상 벌게 됨.
근데 그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지진도, 핵 전쟁도, 운석 충돌도 아닌 바로 "전염병".
세계 역사를 주기적으로 관찰한 결과 "전염병"이 조만간 터질 확률을 50% 이상으로나 보고 있었음.
예전에 발생한 "에볼라"는 사람 간 잘 옮기지 않고, 낙후 지역에서 터지는 바람에 럭키하게 지나갔지만
다른 변종 전염병이 인구 밀집 도심에서 터지면 6개월 내 인류 멸망이라고 예측.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인구 이동이 많은 연말이나 연초 명절에 터지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경고.
지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그의 예측과 거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