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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48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격형수비수★
추천 : 16
조회수 : 4483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20/01/24 17:43:38
명절엔 제가 애들 봐야하는데 이번엔 출근하는 바람에 아내한테 적잖이 미안합니다.
본가가서 애들 챙기면서 명절 음식도 해야하고...
아침에 닌텐도 챙겨 보내면서 애들은 게임기가 봐주지 않을까 했는데 하루종일 엄마 안부르면서 지들끼리 놀기엔 아직인가봐요.
게임은 얼마 안하고 자꾸 귀찮게 하는 통에 아내가 힘들었나봅니다.. 쩝.
역시 게임이 몇개 없으니 지루해 하는 거 같아요
할수없이 아내를 위해서 몇개 더 사야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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