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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거북이를 위한 그린피스의 잔혹 동화
게시물ID : humordata_1848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비요정
추천 : 3
조회수 : 27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1/24 02:09:50
약 5년 전 코스타리카에서 발견된 거북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있어 화제가 되었음.
빨대를 빼내는 순간 거북이가 눈을 지긋이 감고 신음하는 모습은 잔인하기까지 함.

실제로 바다 거북이 7종 중에 6종이 멸종 위기이며,
그린피스는 월레스&그로밋을 만든 "아드만 스튜디오"와 이 이슈를 영상으로 만듦.

거북이 가족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람들의 손에 의해 엄마 거북이를 잃게되는 내용.
아카데미를 3번이나 탄 "아드만 스튜디오"가 제작해서 영상미가 아름답지만 그 내용은 참혹하고 슬픔.

마지막에 아기 거북이가 "엄마는 어딨냐"는 말이 머릿속에 계속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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