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도끼하나 메고 솔니치니 경찰서를 뒤지던 도중 들어온
풀 군복에, m4 풀 옵션 가진 사람이 나를 보고 놀랐는지 벽에다가 난사를 하길래
'돈 슛, 아 임 프렌들리'를 시전하며 양손을 들어보이고 바닥에 앉은 찰나
m4로 정확히 헤드샷을 맞고 새로 시작한 여행>
스폰된곳이 어느 부잣집 별장 같은곳이었는데
그 근처 헛간에서 가방을 얻고, 이번 목숨은 운이 좋겠는걸 하고
가방을 메고는 길을 떠남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 도시의 공단과 큰 병원을 파밍한 결과
지금 보이는 모습이 됨
그리고 이 도시의 랜드마크 같아보이는 빌딩에 도착
이 빌딩엔 꿀이 흐릅니다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총기류, 심지어 석궁까지 발견했지만
기나긴 고민끝에 SKS를 선택하고, 권총집과 권총까지 습득
그리고 약 100여발의 SKS 탄약이 한곳에 뭉쳐진것을 발견하여 습득
그리하여 마음이 편안해지며 본격 관광객 행세
오늘의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