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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8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다바리★
추천 : 1
조회수 : 19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17 20:12:41
맹수 그 자체인 근식
그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고민하다
드디어 아이디어가 떠올랐음.
그것은 바로 그가 좋아하는
비닐을 이용하는 것
비닐만 보면 환장하는 그이기에
특별히 비닐장갑을 준비해 봄
역시나 바로 반응하는 "혀"
비닐만 보면 왜 핥으려하는 것인지...
일단 근식이에게 비닐을 주면
이렇게 됨!!!!!
자, 이것은 그냥 비닐이 아닌 비닐장갑
어떻게 해야 할 까!?
손에 껴보도록 합니다.
이거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바로 이거지ㅣㅣㅣㅣㅣㅣㅣ
손을 핥고 비비고 난리가 나면서
기분이 좋아지면서
행복해지면서
응 착각 ^^
"포장육이야"
근식이의 패시브인 [물기] 시전
그에게 사랑받기 위해선
손에 간식만 들고 있으면 될 뿐...
장갑을 벗고 나면
하찮은 듯이 쳐다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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