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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cctv 에서 법원 cctv까지.잡생각
게시물ID : freeboard_1879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웅군스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12 14:05:58

 병원 cctv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의 흐름입니다

저는 병원  cctv를 블랙박스에 빗대어 표현한 것에 동감합니다. 
단 국민이 병원에 설치하는 것이라는 시작에서요.

 그렇기에 병원 cctv에는 세금이 들어 가야 합니다.
숫가락을 얻어야 병원이 함부로 활용(?) 하지 못하니까요.

 잘못된 cctv 설치로 의사분들이 겪어야 함에 대한 것정과 병원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수 있으니까요.

 그런대 그렇게 하면 세금이 문제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벌금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주장은 과속에 대한 벌금을 그사람의 수입에 %로 내어야 한다는 주장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세금을 내지 않았을때에 벌금도 더 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고액세금을 내지 않는 분들은 이미 계산적이 끝난 것이니까요. 

 이러한 흐름으로 법정에서의 기록의 기본이 영상이 아니라는 것에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그래야 할 필요가 있나요?

 자료를 축적하는 것에 드는 비용도 역시 세금을 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 정도 까지는 웹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고 그 이후는 담담자에게 요청후 얻을수 있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악용에 대한 걱정은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 기록도 악용했는데 걱정이 없겠습니까?

 감시하는 눈이 많을수록 더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유튜부를 보면서 많은 것이 달라 졌다고 생각 합니다. 
고전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뉘어 졌던 것이 , 점점 모호해 지는 것 역시도 발전이라고 생각 하고 
적응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가 기간이 보수적인 것을 이해 할수는 있지만
기레기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한편의 주장이 참 올드 하다고 생각 되네요. 

 그런면에서 진 모씨의 이야기들이 참 올드 했습니다. 
"개몽" 우메한 대중에게 ... ㅎㅎㅎ

-.- 헛소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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