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
시놉시스:
난세를 살아가는 뉴비유저와 디렉터, 그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이 게임의 미래는 과연?!
악덕 디렉터 사우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제 2의, 제 3의 사우저같은 디렉터가 안 나온다고 보장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유저들은 어떻게 이 난세를 헤쳐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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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지막(?) 거짓말인 거 아시죠!
만들다보니깐 몰입이 되어서 그런가 갑자기 제가 좀 슬퍼져가지고 잠깐 현자타임이...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3초동안 이걸로 베오베를 노릴까 생각은 해봤는데 양심이 개밥말아먹은 걸로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