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신과. 심리상담센터 열군데 넘게 가본 이야기(브런치 링크)
게시물ID : humordata_1846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인산초
추천 : 12
조회수 : 332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01/06 22:29:30
옵션
  • 창작글
지난번에 너무 사랑해주셨던
남편덕후에요 
글 삭 죄송합니다 왜냐면
베오베가면 내가 누군지 막 까발려질것 같은
숨못쉬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 정제된 글로 쓴

https://brunch.co.kr/brunchbook/mind119

나의심리치료유람기. 라는 글이구요. 
이속에 남편과의 온갖 흑역사가 
뿜뽐ㅁ
왜 제가 남편덕후가 되었는지 아실거에여^^

저희남편 누군지아시져 

https://youtu.be/uvFKQ3iQCkA

저희남편이나 저나 낯가림이 심해서
오유님들 격하게 환영못해드린점 죄송해요
브런치는 제가 글쓰는 곳이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그냥 
미안하단말도 하고싶고
우리 부부얘기를 왜곡되지않게 하고싶었어요. 

아참 그리고 부탁말씀 ㅋ
유툽댓글로 노래칭찬을 더 많이 해주시면
저희남편이 더 멋있어질것 같아요. 
유튭에선 누구 남편보다는 누구씨노래 잘하세요~
가 그 채널의 아름다운 얼굴이니까요^^

요즘 정신과 상담센터 글이 타까페에도 올라와서
제가 썼던 글을 올렸어요. 

문제시 오열

아참 책을 내야하는데 ㅜ(저 브런치북말고 다른책)
혹시 출판하시는 분계시면.. 교육이나 심리쪽으로다가.. 
연락좀 주세용 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