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광에서 석상으로 매일 매일을 흘러보내던 나날
문득 섬광처럼 주마등이 스쳐지나가고...
(주마등의 상태가?)
저는 그만
누랩 2만이 넘고 말았습니다.
너무 게으르네요.
캐릭 만든지 3년만에 이제야 누랩 2만을...
보스 잡다가 스샷 타이밍 놓친건 안자랑.
마무리는
귀여운 데이트룩의 자캐로.
오토코노코는 세계제일!
누랩 2만 기념이니
선착순 한분 그립니다.
일단 손! 먼저 하시고 스샷은 나중에 올리셔도 되요.
스샷은 배경 자르고 캐릭 크게 나온 걸로 부탁드리고
템이름도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림은 잊을만 할때 올라올거니까 느긋하게 기다리실 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