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한창 시사게 때문에 말 많을때도 늘 지켜보고 응원했었는데.. 각 게시판 활성화 없이는 이 커뮤니티가 지속이 될까요? 어릴때부터 가장 처음으로 접한 곳이 오유이고 매일같이 들여다봤었는데 이제는 다른 커뮤 방문이 더 잦아지고 오유는 그저 가끔 방문하는 정도가 되어버렸네요.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그저 아쉽고 그 예전이 그립습니다. 누군가 말을 해도 바뀌질 않으니 이젠 그저 이렇게 밖에 안되는구나 생각할 뿐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한자 적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