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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42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새벽★
추천 : 1
조회수 : 239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0/01/02 12:20:06
절 임신했을땐 울애기는 자기랑 다르게 쌍커풀 없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면서
막상 무쌍으로 태어나니까 이젠 쌍수하라는 울 엄마 흐규흐규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지ㅠ
주기적으로 쌍수얘기해서 괴롭습니닷 흐그긋..
그래서 참 죄송하지만 한번 봐주실수 있으신가여
나눈 내눈 좋은데 자꾸 주변어른들이 극딜하시니 시무룩해집니다
쭈굴 찌글.....
사진은 댓글로 올리겠습니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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