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가장 잘하는 마케팅이 "라이브 테스트"임.
차량 성능 테스트 영상을 여과없이 찍고 그냥 광고로 만들어 버리는 것.
예전에 액션 배우 장클로드 반담이 볼보 트럭 2대 위에서 안전 장치없이 다리 찢기를 하는 광고가 유명.
볼보의 안정성과 정밀한 스티어링 기술을 심플하게 보여 줌
4살 꼬마에게 18톤 덤프 트럭 운전을 시키기도 함. 당연히 좌석에 태운 것은 아니고 원격 조정 장치를 줌.
꼬마는 볼보 트럭을 가지고 웅덩이에도 빠드리고, 건물도 부수고 결국 낭떨어지에서 360도 회전까지 시킴.
그럼에도 볼보 트럼은 고장이나 멈춤없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그 견고함을 뽑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