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피타임을 가질때 마다 눈에 꽂히는 분들(?)이 남들 하고 좀 다르다고 느끼는 이유가
매번 신세지는 그분들이 인터넷 웹서핑, 오유등등을 할때 1도 보이지 않음..
뭐 두부집 효녀라던지, 아야라던지 등등 다른 분들이 많이 만나게되는데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다라고 과장아닌 과장하게 말할수 있는 이유가
진짜 너무 비주류인가 싶을 정도로 안보임
그래서 혹시 진짜 내 눈이 이상한건가 남들과 취향이 확연하게 다른건지
아니면 나와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는지 귱금해서 올려봅니다
정말 제 베스트 분들을 올려봄.
남바1
슈나 카가미
B80-W54-H81
2014년 2월에 데뷔를 해서 정말 꽤나 다양하고 많은 장르와 작품을 찍어주신분이신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으면서도 분명 어디선가 보셨으리라 믿음
개인적으로 제일 가장 많이 좋아하는 배우이신데... 알려지지않은것 같아 아쉬움..
(사진 출처를 밝힐수가... 없음, 일상 사진 없기가 유명한 배우라서 사진 있는 곳이 대부분 ... 그렇슴)
남바2
코하쿠 우타
B80-W60-H88
데뷔년도 2010년도
이분도 정말 개인적으로 많이 아끼는(?) 배우분, 왜 사진이 햄버거 많이 좋아하시는 가수분 같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많이 아끼는 배우이신데...
특히 다른 작품들에서 까메오로 자주 등장하는 걸로 유명함
그.... 100명과 술래잡기 하는 작품에서
까메오로 출연하셨었는데, 그때부터 심하게 꽂혔었음....
오히려 메인은 눈에 1도 안들어오고 이분한테 시강당함... 핳
남바3
B86-W55-H88
미국계 중국인 배우이신데, 이분은 유명한 분이셔서 그런지 자주 보일것 같지만 안보임....
왜인지는 ...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미국쪽 작품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이심.
활동량이 높으신데 신작 안나오나여.. 쥬륵
하고 슬퍼하던 찰나 2016년에 은퇴하셨다는 말을 보고 더 슬퍼졌었음, 그래도 언제나 함께에여 헤헤...
3줄 요약
1. 좋아하는 취향의 배우가 웹서핑시 잘 안보임
2. 혹시나 같은 취향인 사람이 있을까 해서 올려봄
3. 강호의 도리는 댓글분들이 찾아주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