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남편이 분유회사 다니는데..
사연 얘기하면서 회사에다가 분유 보내줄수 없냐 물어 봤는데
분유 보내준데요!!!하하 다행입니당
이제 마지막 과제는 ..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이나 조언, 복지가 필요할거같네요..
*도움주실분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개설했어요 (채팅방이름 : 한부모가정맘 돕기)
오해하실까봐 하는말인데 제가 받아서 드리는게 아니고 연락처나 주소를 알려드릴예정입니다..
ps. 5살 아이는 남편이 강제로 데려갔다고하네요.. 하 육아수당 ? 이런거 받을 목적으로
데려간거 같다네요.. ㅜ.ㅜ 하 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