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24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몰라줬으면해★
추천 : 7
조회수 : 18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2/15 21:11:03
한창 말배우는 21개월 딸이랑 낮에 키카가서 세시간 놀고 배고프게 집에와서 밥 잘먹고 엄마가 텐텐줄까? 했더니 돌멩이 달래요
돌멩이를 어떻게 줘 돌멩이없어~그랬는데
사과줄까 텐텐줄까 했더니 사과달라데요
그러면서 보니 낮에 키카갈때 사과말랭이야~하고 준걸 돌멩이로 기억한거였더라구요 ㅋㅋ
방금 재우는데 토끼베개를 안고 '토끼야 집에가서 돌멩이 줄께~ 네~ 해봐' 이러네요 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