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오랫만에 뵙네요,
우리 사랑스런 오유징어님들,,
그간 잘들 지내셨는지요,

지금 회사생활 중
매일 10컷 웹툰 제작에
퇴근후 개인방송까지 시작해
여러모로 여유가 부족하네요.

한동안 바쁜일정으로 
못 찾아뵌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바쁘더라도
꾸준히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가 있든 없든
예전처럼 오유가 살아나는데에
일몫하길 바라며..
복귀인사겸 한컷 올립니다.

그럼.. 다들,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