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많이 힘든건 한차례 지나갔고..
이제엄마가 된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도하고.
재미도있고 해요.
제과거글 보면... 아주 난리도아니네요...ㅋㅋㅋ
(신랑은 지금 .저의 최고의 동반자랍니다..헷)
과거에ㅡ 울면서 가사를 썼는데
(첫째 17개월 ㅡ불리불안?시기에 둘째출산....둘째는 심장이 좀열려서태어나고 7개월까지 ㅠ매일매일 분수토..... 지금 둘째 18개월인데 아직 새벽에 잠을 자지않지만 과거보다는 살만합니다...ㅋㅋ)
웃음으로 승화시켜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이세상모든엄빠 홧팅
https://youtu.be/QSLGfazjDdU 링크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