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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88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사시부리~
추천 : 2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10 15:10:53
친언니라고 말하기도 싫은데
얘기할거 다하면 너무너무 기니까 각설하고...
지금 외국나가서 살고있는데...
제 결혼식때 맞춰서 올거라고 엄마한테 말하는거 듣고 식겁하네요..
정말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인간인데
제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만 하나 하자면
남자친구란 지금 4년 조금 넘게 교재중입니다
남자친구 사귀고 얼마 안됏을때 동생이랑 남친얘기하는데
옆에서 듣던 언니가 몇살이냐 묻길래
나이 말했더니(나이차이가 좀 남)
헐 나이차이도 많이나는데 뜯어먹을거 다 뜯어먹고 헤어져
라고 하더군요
평소 언니 행실이 저래요..
물론 언니가 제결혼싣에 안왔으면 하는 이유가
저거 하나만은 아니지만
저거 하나만으로도 언니는 제 결혼을 축복해줄 자격 없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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