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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옵니다
게시물ID : sisa_1146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터진그녀
추천 : 11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1/29 15:41:22
고향같은 오유 ..
예전같은  찬란함은 없지만 ..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아직도 오유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저릿하다. 
왜그랬을까 . 
그러나 그것을 지금 당장 묻거나  알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내앞에는 
조국장관과 조국장관님의 가족을 기억하며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염원하는  동지들이 있다 

지난 촛불 개혁때  계엄을 작당했던 무리들이 더 궁금하다 

그래서 우리는 내일 다시 촛불을 든다.

모이자 !!!여의도로!!!!

외치자!!!우리함께!!!!!!



여의도 촛불중 어느 하나가 
오유 시사게시판에서  시작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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