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같은 오유 ..
예전같은 찬란함은 없지만 ..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아직도 오유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저릿하다.
왜그랬을까 .
그러나 그것을 지금 당장 묻거나 알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내앞에는
조국장관과 조국장관님의 가족을 기억하며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염원하는 동지들이 있다
지난 촛불 개혁때 계엄을 작당했던 무리들이 더 궁금하다
그래서 우리는 내일 다시 촛불을 든다.
모이자 !!!여의도로!!!!
외치자!!!우리함께!!!!!!
여의도 촛불중 어느 하나가
오유 시사게시판에서 시작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