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법안을 올린다는데 뭔가 어처구니가 없는데요...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 없이 그냥 돈 모아서 재단 만들고
그 재단을 통해서 '위로금' 전달...
기시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거 지난 박근혜정부의 위안부합의잖아요.
이럴거면 위안부재단은 왜 해산한거죠?
심지어 새로 설립하는 재단에서 지난번 위안부합의로 받은 돈까지 합쳐서
위안부합의를 다시 살리는 듯한데, 이게 뭐하는 짓일까요?
일본이랑 정말 합의해야 합니까?
우리가 일본이랑 꼭 교역해야 하는 이유가 정말 있나요?
일본에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해도 국산화하고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면 안되나요?
지소미아는 미국의 동북아전략으로 어쩔수없었다고 해도,
이렇게 강제징용과 위안부 등을 합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