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다닌 자동차제조업체에서 공정관리로 일하고있는데 공장내 생산팀장님이 계십니다 업무적으로 그분에게 요청을해도 기분에따라 욕을하거나 성질을 내시는데(씨×놈x, 병×)등.. 작업하시는 생산직 아주머니에게도 그러세요 참고로 녹음까지 해놨습니다. 또한 공장내 금연구역인데도 흡연을 일삼으시네요.. 지금 스트레스때문에 그냥 사직서 내고 퇴사할까 생각중인데 너무 고민되네요..
일년을 버텨야하는지.. 사직서내고 그냥 무단퇴사하던지.. 아니면 노동부에 신고라도해야하는지 조언좀 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