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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서 저의 예측한 방향대로 흘러간 남북미 정세
게시물ID : sisa_1145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설쓰는구만
추천 : 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21 23:12:2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30844&s_no=1476431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2964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27563&s_no=1471806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29647
 
-> 과거 저의 예상글
 
저는 트럼프가 북한에게 날로 쳐먹을려고 한다 했는데, 본인 스스로 하노이에서 리비아식 요구했다고 밝혔죠.
https://news.v.daum.net/v/20191121211817690
그리고 병신같은 개성공단, 금강산이 리비아식 백기투항의 댓가(하노이)
 
저는 중러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일려고 할것이다. 예측했는데 결국 적극적으로 끌어들였죠. 또한 한국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을것. 이라고 했는데 정말 한국이랑 모든것을 다 하지 않을 자세로 다 끊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북한에 관해서 오판하는 이유는 한국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이익과, 안전, 손해를 저울질 해야 북한의 행동을 예측이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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