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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7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ngip★
추천 : 1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1/21 11:06:25
액션씬은 볼만하나
그 포커싱이 아무래도 젊은 배우들에 맞춰져 있어서
기대한 그 부분을 채워준 것은
초반에 사라코너 등장씬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하아..... 그냥 만들지 마 이제 제발...
첫씬부터 전작 엿먹이고 시작하는데...
어른들의 사정은 잘 알겠지만 그렇다고 그런 엿은 아니지..
더군다나 주연의 연기력은.....
심각.. 너무 심각... 사라코너 반은 따라가야지..ㅠㅠ
그저 공기..
정확히 그 뜬금 없는 연설 씬부터 흥미가 싹 가셨습니다.
억지도 너무 억지를 그러고 밑도 끝도 없이 넣어?!
그때부터 졸리더군요 휴..
별 5개중 2개정도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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