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 넘 이쁘게 나왔는데 시그 포토북이나 하다못해 캘린더 갖고 싶은 마음..
트와를 정식으로 파는 건 아니지만 방탄 팔때와 별개로 트와 노래 들으면 가벼운 신남? 힐링?이 돼서
아침마다 트와노래 듣는데...(그런데도 트와 안판다고 이러고 있음)
이번 시그 사진들이 넘 청량하게 나와서 보는 것만으로도 약간 뭐랄까 기분이 좋은 느낌?
멤버 하나하나 파는 것도 아닌데도 이러네요
트와 시그 포토북이 하나 있으면... 하 진짜 기분 다운될 때 보면 힐링될거 같은데...
하...
지금 알바 거의 안해서 방탄 시그 하나 사놓고 본보야지 결제도 못하고 있는데 ㅠ_ㅠ
저 진짜 취직 욕심 크게 없는 편인데 지금만큼은 직장 있는 친구들이 넘 부러워여
나도 하루빨리 공부 청산하고 돈 벌어야겠다 ㅠㅠㅠ
트와이스는 시그 분할 같은거 잘 안하는 거 같더라고여 방탄 팬들은 분할 많이 하던데..
출시 후를 기다립니다..
이거는 어떻게든 인쇄해보려고 로고 지운 째용이..
방탄 시그에 육공다이어리 있는데
인쇄해서 육공 내지 사이즈로 뒷장에 넣을까봐요
2020년에는 쓰러지지 않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