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에 산 아이패드 미니5가 이번에 사망해버렸어요
수리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1시간만에 와장창 깨졌네요 ㅋㅋ
사설 as비용 30만원이고
공식as는 불가, 리퍼로 교환하는데 39만원
출고가가 50만원하던게 수리비용이..
왜 남들 아이폰,아이패드 깨진거
그냥 쓰고다니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사설에서 수리30에 받을빠에 차라리 리퍼로 39만원에 사는게 나은거 같고..
리퍼로 39만원에 살빠에 새제품을 사는게 나은거 같고..
액정깨졌다고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거 같고..
이래저래 고민들로 복잡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