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진정한 효이든 자기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다고 남의 효는 효가 아닌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모를 생각했다는 마음하나로도 높히 평가할 자리에서 자신의 냉철한 관찰력이 우선시 되어야 할 이유는 절대 없어야된다고 생각이 들어 하는말입니다.
그리고 그 냉철한 관찰력이 틀릴수도 있다는게 또는 그 냉철한 관찰력이 맞더라도 그 행위가 잘못이라 여기는 행위는 옳지않다라고 생각하는게 좀더 세상을 밝고 재밌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분명 그 깊이의 우려함을 헤아리지못한것은아니지만 다른표현법이 분명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게 더 나은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태도이자 자세여야합니다.
동심만큼 순수하고 재미난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냉혹하게 현실의 비춰서 당신의 아이에게 현실만을 강요한다면 그 아이는 정말 재미없는 삶을 살아갈것입니다. 이말은 전혀 연관이 없어보이겠지만 잘생각해보시면 연관성은 분명이있습니다. 남의 상상을 혹은 순수한마음을 해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출처 |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만화라 소스적인 출처는 모르지만 좋은생각이라고 밑에 써져있는걸로봐서는 저기가 출처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