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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해철, 김진표, 박광온, 정성호 만찬회동에 대한 정리
게시물ID : sisa_1145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두선생★
추천 : 1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11 14:59:05
아시다시피 민주당 내에서 진문을 표방하는 스피커들이 당대표 물러나라니 뭐니 하며 최근 갈등을 조장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갈등조장이 현역 정치인들을 한명도 끌어들이지 못한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났습니다만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민주당 내에서 지지층과 중도층들에게 당내에 다른 의견은 있을지언정 불화는 없다는 사실은 명백히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을 것이고 그 결과로 보여준게 이번 회동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 전해철, 김진표 이 3명을 각각의 이유로 싫어합니다. 굳이 감정을 정리하면 증오와 혐오에 걸친 무언가라고 할수있죠.
하지만 이들이 이런 식으로 서로 싸우거나 해당행위를 하지 않고 민주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화합하는 모습을 대외적으로 꾸준히 보여준다면 언젠가 그 감정이 희석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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