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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던 거는 여까지 하기로.
게시물ID : animation_446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찬
추천 : 4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1/09 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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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20191109.gif
위에는 그려지는 과정입니다.
20191109.jpg

아래 여백 부분은 제목, 부제목을 집어넣고 싶었으나, 딱히 생각 안나서 일단 여백으로... 

가제 : 미르견문기
설명 : 이세계가 항상 중세 수준으로 나오는 게 맘에 안들어서, 자캐랑 창작캐 그려봄. 대충 보존(보수), 개발(진보)의 대립?

잘 표현됬는지는 모르겠네요.
친구들은 왼쪽의 엘프애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더군요.
대체로 감은 눈, 실눈 캐릭이 눈 뜨면 짱 쎄다라는 이론.
여러분은 어느 쪽에 흥미가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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