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을때라 중국 인민화페 가치가 막 상승했어도 그래도 한국보다는 저렴했던시절이었슴.
베이징처럼 대도시는 아니었기에 밤문화나 즐길수 있는.오락거리가.너무 부족한 햔실이었슴.
그러다 대외한어과 중국친구들과 사귀게 되었고 그들친구들 도 깉이.어울릴수 있게 되었지~!!
근데 우리랑.같이.중국을.갔던 한 녀석이 아주 중국인들을 무시하는거야~ 잘 안씻기는.하지만 대놓고 냄새난다 좀 씻어라 아 중국음식 너무 느끼하고 이음식은 더대체ㅡ어떻게.먹냐는 둥 중국본토에ㅜ와서 중국애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쎄게하는 친구가.있었지...
결국 술자리에서 중국 학생들에게 밟히는.사건이.발생함... 말리는.나도 죽을뻔함...순식간에 10여명이 달려드는데 어찌할 빙법이 없었슴.. 중국넘 한넘은 식당 주방으로 가더니 중식용 칼 이연복 쉐프가 쓰는.칼.을.들고 오더니 정말 죽이려했슴...
밟히던 친구가.일어나.맥주병을 던지면서 가게를.뛰처 나갔고 도망을 가서 살았지... 그리고 다음날 한국으로 급하게 도망갔다는.이야기를.듣게됨...
두번째는 필리핀 빵빵가주 앙헬레스 시티.라는.곳 이야기임... 다들.티비에서 버면 살인사건 청으로 맞아죽는.사건 알거임... 그거 대부분이 이 동네에서 발생하는.사건임...
이동네에서 조금만 위로 가면 클락이라는.한국인이.모여 사는 한인타운이 있슴...그나마 여긴 안전하지만 2010년도 엔 앙헬레스 시티ㅡ안에 한국 유학원들이 2~3개.있었슴... 그리고 여긴 우리가ㅡ알고 있는.택시가.없고 트라이씨클.이라고 오토바이에 수레를.달아서 태우고 다니는.택시만.있었슴(이녀석들이.진찌무서운 넘 들임 ㅠㅠ)
내가여기서 3개월을 있었는데 그.3개월 동안4명의.한국인이 죽는.사건이.발생함...
첫번째.한국인이.죽은건 필즈에비뉴 라는 유흥가거리였서... 밤에는.이곳이 최대환락가로 변하는 곳이기도해... 그런데 어느도시나 마찬가지지만 가지말라는 곳 은 꼭 있고 하지말라는 건 꼭 있기.마련이지...
그날밤9시쯤 됬었나?? 아틀란티스 라는 바.앞에서 이녀석들이 술이 취했는지 필리핀 아저씨와 말싸움을 벌이더군... 아마.택시비 땜에.그런듯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