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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군인권센터 "軍, '계엄령' 관련 추가문서 확보하고도 부실수사"
2016년 10월 작성 '청와대 희망계획' 문건 공개…"기무사 문건으로 이어졌을 것"
"문재인 모가지 떼야"... 전광훈 목사, '막말'넘어 '폭력'
황교안 "박찬주 영입 계속 추진" 뜻 밝혀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은 분노의 표현…사과 의사 없다"
[단독] 박찬주 부인 공소장 보니…“부침개 던지고 발코니에 감금”
세월호 구조헬기, 맥박 살아있던 학생 대신 해경간부가 타고 갔다
19년 10월 정경심, 구속..법원 "범죄혐의 소명, 증거인멸 우려"
- 사족을 달자면... 그렇게 압수수색을 했는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게... 참...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나경원 발언 일제히 비판
조국 비난하던 나경원, 그를 둘러싼 자녀 의혹 7가지
[주장] 이게 다 '엄마 찬스' 아닌가... 나경원 원내대표는 답해야 한다
군인권센터 "황교안, 기무사 계엄령 문건 연루 가능성"
검찰,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적용된 혐의만 11개
마약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 불구속 상태서 재판
정경심 교수 뇌종양/뇌경색 진단에도 불구하고 6차 소환조사 진행
병원/의사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진단서에 병원명/의사명을 가리고 진단서를 제출했는데 병원명/의사명이 없다고 태클하는 언론들
유시민 - 검-언 유착 의혹 제기(알릴레오)
저격당한 KBS xxx “보직 사퇴하겠다”
검찰, "채이배 감금 사태, 나경원 지시" 진술 확보
여 모씨 - 국감 생방송 중에 동료 의원에게 "x신 같은게.." 라며 막말
나 모씨 - '집회 참가 인원의 올바른 추계를 위한 전문가 긴급 간담회' 참가? 참석? 해서 9/26 촛불집회 참여 인원은 5만에 불과하다고 언급
황 모씨 - 패스트트랙 관련 검찰 소환에 출석하면서 제 목을 치라 라고 한 후 조사때는 진술거부권 행사
광화문집회 - 40여명 폭력행사, 여기자 성추행, 휘발유 사용 등
19년 9월
검찰 - 11시간 압수수색-짜장 / 표창장(성명불상자와 공모하였다고 긴급히 기소) / 논문 논란 / 조국 장관 관련자의 잘못을 입증하는 수사에 역대급 인원 자원 투입
주 모씨 - 생활기록부 유출 / 검찰과 내통(통화)
나 모씨 - 아들(S대 연구실 사용 특혜 의혹, 포스터인지 논문인지 무임승차 논란)/ 딸(S여대 부정 입학 의혹) /
김 모씨 - 자녀(K 사 부정채용 의혹)
황 모씨 - 자녀(장관상)
최 모 총장 - 단국대 제적(고졸) 의혹
박근 모씨 - 입원(형 집행정지를 위한 다분한 노력)으로 학교 밖 외출 중
이명 모씨 - 자택구금(라고 하기에는 좀.....)으로 학교 밖 외출 중
이재 모씨 - 바이오로직스 / 삼성물산 합병
장 모씨 - 아들(음주운전, 증거물 인멸 의혹(휴대전화 파손,블랙박스 이틀뒤 제출), 운전자 바꿔치기
민경 모씨 - 9/26일 촛불집회 참여자들에게 150만 좌좀이라는 표현 사용
유명대학교 학생들 - 조국 장관 딸은 특혜라며 조국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지만 유력 정치인 아들의 고등학교 시절 서울대 연구실 사용에는 침묵
패스트트랙 수사 진전되고 있지 않음
홍 모 전의원 - 딸이 마약밀수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구속영장 기각됨(근거 빈약한 표창장 위조 혐의는 기소하고????)
19년 9월 이전
일본 불매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