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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거 같긴 한데...
게시물ID : sisa_1145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amise
추천 : 11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06 2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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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누구보다 주복되어야 할 기관이 있죠.

선.관.위

별 관심들이 없었을 지 모르겠지만
닭근액은 부정선거 시비가 있었고
정식으로 법원에 고소고발도 당했죠.

대선 관련 법원 선고는 
고소후 6개월 내에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닭근액은 2년 이상 끌다가
사실상 법원이 사건을 무마해 버리는 등 불법을 저지르고는
결국 투표용지등 을 소각하고 증거 인멸 후 효력 없음으로 기각해버렸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미 올초 부터 저쪽은 총선 + 대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아니

사실상 탄핵 후부터 대선 행동에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부 교회를 비롯해 사실상 돈과 인력을 최대로 쏟아붓는 총력전을
몇년 째 하고 있죠.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거죠.

대통령 임기 절반을 넘으면
항상 검찰은 편을 갈아 탔습니다.

언론은 아시겠지만 언제나
민주당쪽이 대통령이 되면 
제대로 청와대나 대통령 행보, 발표, 민주당의 행등을 제대로 방송해 주지 않았구요.

주말 마다 다들 나가시느라 수고 많으시긴 한데
과연 TV에선 제대로 보여주기는 하고 있을까요?

왜곡이나 안하면 다행인데
요즘 다시 은근 슬쩍 퍼트리는게 민주당 분열론이죠.

특히 최근 민주당 초선 의원들 중 몇 분의 불출마 선언과 함께
나오는 방송 보면 아주 가관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죠.
본격적인 선거철 들어가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돈 인력 쏟아 부을 겁니다.

특히 이번 총선부터는 정말 장난 아닐겁니다.

문제는 뻔히 보이는 이 상황에
민주당이나 청와대는 제대로 준비나 대처는 하고 있을 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그럴 기미라도 보이려면
선관위를 이대로 놔두진 않았겠죠.

지금 광화문의 뻘짓거리를 비록해서
황교활이 하는 행보는 누가봐도
사전 선거운동입니다.

제재 안하죠.

감시단 운영을 언제부터 할 지 모르지만
글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 등에서 아마 엄청 난리 칠 겁니다.

뭐 이미 유투브 같은 경우는 눈뜨고 못 볼 지경입니다만...

게시판이나 인터넷 보면
아직도 전체 그림 못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시라
또 이런얘기하면 이상한 소리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가지고 다니시는 스마트폰 충전 잘 해 두시고
단축키 같은걸로 동영상 녹화기능 수시로 켜 두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저쪽은 이번 총선과 다음 대선에선
진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겁니다.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일테고

무엇보다 선관위들
절대 믿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쩌면 차떼기 보다 더한 광경을 보시게 되실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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