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올해 설이 지나고 늦은 겨울이었네요 ~ 정말 추웠구요ㅠㅠ
어떻게 또 오유에서 천사님이 나타나 주셨고 태산이는 그렇게 분당 (아 부러운 동네) 입양을 잘보냈습니다.
링크 내용 읽어보셔야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이제 심장들 잘 부여잡으세요~
아구구 피곤해
길생활을 청산하고 서러웠다냥 ㅠㅠ
며칠이 지나면서 서서히 꼬질함이 사라집니다
.
.
.
.
.
.
.
.
.
.
.
.
.
.
.
.
.
6개월후 ....
두다리 쭉뻗고 잔다 왜 내집이니까!!!
헐...저거슨 테라피 목걸이...
길냥이 시절 다 잊어버림 난 원래 집고양이였음 ....
부티 좔좔좔 나지 않나요?
뭘! 봐! 껌! 바 ! 아...노잼 죄송요...
이상 태산이는 이렇게 역대급 묘생역전을 했습니다. 올릴 소식이 많은데 너무 제가 게을러서 ㅠㅠ 우리 치킨집 상주냥 호나비도 올려야 하구 ㅠㅠ
태산이집 둘째 들인 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ㅠㅠ
연말연시 잘들 보내시구요 둘째들인 사진은 다음주중에 올릴께요 ^^ 태산엄마께 정중이 허락받았습니다
(예고편)
넌 누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