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덤비는데 염불만 하고있다.
이정도면 생존게임이 아닌가. 생존에 수단과 방법이 필요한가
끽해야 유튜브나 교통방송에서의 팩트체크가 진정 전부란말인가. 이게 최선이란 말인가.
정권차원에서의 대처가 필요한것 아닌가. 하고있는데 이정도란 말인가.
칼들고 죽이려 대들면 같이 칼을 들던 허리춤의 총을 꺼내던 일단 생존을 해야하는것 아닌가.
칼로 몸이 난도질 당하고 있는 중에도 공평하게 싸우자며 멱살만 잡고 있는격 아닌가.
기득세력 카르텔의 힘이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힘의 범위를 초과하고 있는것인가.
존나게 열받는다. 내가 사랑하는 한 늙은 정치인의 고뇌가 전달되는듯 하다. 얼마나 힘들까...
저들은 차기 대권을 가지기 위해 노골적인 작전을 실행하였다.
빨간줄 긋기로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고 있다.
안희정은 곤두박질쳤고 김경수, 이재명은 피가 철철 흐르고 있다.
현재는 조국이 타깃이다. 피가 나겠지. 특수부가 들쑤시는데 온전할리 있겠나.
국가의 의미를 알고 민주주의의 정신을 지켜갈만한 차기 주자들이 이토록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
진정 이것이 최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