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번 협상에 가져갔다는 '창의적 아이디어'는 북한의 발전 방안에 대한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국제금융기구 운영이나 베트남식 지원 등 상당히 구체적인 방안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건으로는 북핵시설 전체의 동결 등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 결국 미국이 이야기하는건 CVID입니다.

여지것 북한이 해왔던것은 인정해주지도 않았으며, 그리고 교묘한 거짓말을 했죠.

 

1. 국제금융 기구의 투자

2. 베트남식 지원

3. 원산등 관광 발전

이 1,2,3 모두 미국이 UN에 걸어둔 제재완화가 아니면 지원할수가 없는것들인데 마치 이것들을 해주고, 제재를 완화 시켜둔다는 뉘앙스를 흘린거죠. 1마디로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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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기존의 북한과 합작·합영 사업금지.

 

◦ 대량현금(Bulk Cash) 이전으로 

  UN 안보리 금지활동을 회피할 수 있게 되는 것에 대한 회원국들의 주의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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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낚시질에 걸릴만큼 북한이 멍청하지가 않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