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염려하던일이 벌어졌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교수 구속시켜서 시간끌면서 건강이 악화되거나 구치소내 쁘락치를 이용해서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수작인거 아닐까 조심히 예측해봅니다.
전 국민의 관심사로 두달 넘게 탈탈 털면서 별거 안나오니 지들 체면은 차려야겠고 책임지고 옷벗고 나가기는 싫으니 결국은 "논두렁시계 시즌2" 기획인듯 싶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신뢰는 완전 땅바닥에 떨어졌고 정교수님 안위가 매우 염려됩니다.
이따위로 할꺼면 차라리 판사 검사라는 직업을 없애고 AI로 대체하는게 훨씬 평등하고 공평하지 싶습니다.
매우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