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법무부 장관으로 임은정 검사를 앉힙니다.
임은정 검사 윗 기수로 싹 잘라냅니다.
임은정 검사가 30기고 윤석렬이 23기이니 그 위로 적어도 7기수는 싹 잘라 나가겠군요.
아래 기수도 나가라면 내보벼리고 검사보 로스쿨 통해 영재 영입하면 됩니다.
조국 전 장관이 토크 콘서트 때 극단적으로 농담조로 말했던 것이 이것이지요.
그냥 공수처 설치한다고 검찰이 강하게 밀어붙일 수도 있겠네요.
권력은 대통령이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언론 개검 자학당이 권력자처럼 군림하려는거 웃겨서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