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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48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naYou
추천 : 7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21 04:12:10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서 걷고 있는 것처럼
희미한 안개만이 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뿐
버즈 - To.fan
내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네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종현 - 혜야
당신이 떠나려는 곳에 보내고 싶지 않아요
만약 그 편에서 조용히 잠든다해도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 지라도
KK -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
더 사랑할수록 품에 안을수록
부서지는 그대
민경훈 -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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