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MB 때가 쿨....' 어쩌고 떠들 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그 자리에서 들이받았어야 합니다. 저 같으면 면전에서 쌍욕을 퍼부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다른 수십 건은 제쳐두고,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가시게 만든 것이 MB 검찰 아닙니까.
지금 조국에게 검찰이 하는 짓이 그 때 판박이 아닙니까.
윤석열 저 인간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당시 검찰의 만행에 대해 0.1 밀리그램의 성찰도 없는 겁니다.
최소한의 금도도 없는 것인가....대놓고 멕이는 것인가....
그러니 지금 똑같은 짓을 하는 거겠지요.
우리가 악마를 뽑았습니다.
(윤석열의 저 발언에 대해 노무현 재단에서 정식 항의 성명을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